
23년 10월에 가서 24년 연초에 쓰는 방콕 골프투어 썬밸리 라운딩후기 우기에 방문한 방콕은 많은 걱정거리였다. 하지만 대혜자 착한 가격으로 안갈 수 없었다. 갔다오고 보니 작년 12월 파타야보다 만족스러웠던 방콕 썬밸리 골프투어 후기. 참고로 유흥없이 '난 only 골프에 미친자입니다~'이신 분들에게 추천. 투어는 모두투어를 통해 진행하였다. 좋았던 것들 -날씨 우기로 스콜성 비가 자주 온다. 라운딩시 군데 군데 잔디에 물이 차있어서 머드가 종아리 혹은 옷에 뭍을 수 있다. 하지만 구름이 햇빛을 가려줘서 12월의 파타야보다 훨씬 살 것 같았다. 가끔 소나기가 세차게 내려 치다가 카트로 달려갔었다. -가성비 넘치는 46만원 혜자로운 가격 매일 식사 삼시세끼+호텔+비행기+라운딩피 (라운딩피가 합쳐져 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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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2. 21. 12:56